뚱순여사의 목걸이 나눔 행사입니다. 오늘은 냥이친구예요. 보리라는 예쁜이름을 가진 친구입니다. 똥그르르한 얼굴에 똥그란눈 반짝 반짝!!!귀엽죠 ^__^*
<보리어머님 블로그에서 퍼 온 글입니다. 참고하세요>
-목걸이 반대쪽은 아이 이름과 제 전화번호가 기록되어 있어요.이 부분 코팅이 되어 있어 물에 젖어도 알아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.아이를 잃어버렸을때 비가 내려 적어놓은 연락처를 알아 볼 수 없게 되어 버리면 곤란하니까요.
-원터치 방식이라 목에 채워주기도 편합니다.사람 목걸이 처럼 갈고리(?)에 걸어두는 타입은 좀 불편했거든요 T- T잠금장치 아래에는 고양이모양의 장식도 달려있어요 ^ ^
-저렇게 전화번호가 노출되고요.한 눈에 반려인이 있는 고양이임을 알아차릴 수 있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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